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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합회 신임 안수목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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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03.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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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완전하심과 은혜를 밝히 보이라
충청합회 신임 안수목사들은 앞으로도 이전보다 더욱 거룩한 옷을 입고, 십자가의 모태로부터 생산된 새벽이슬 같이 헌신하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좌측이 임준호 목사, 가운데가 이종선 목사, 우측이 유재현 목사. 사진기자 김범태
유재현 목사(현 삼봉교회 시무)
생년월일: 1967년 3월 13일생
학력: 삼육대 간호/신학, AIIAS 신학과 졸업
시무교회: 삼일학원(갈마동) - 원당리 - 삼봉
가족관계: 윤미정 사모와의 사이에 1녀

이종선 목사(현 지내리교회 시무)
생년월일: 1971년 2월 10일생
학력: 삼육대 신학과 졸업
시무교회: 근흥 - 지내리
가족관계: 남유정 사모와의 사이에 2남1녀

임준호 목사(현 청주서부교회 시무)
생년월일: 1971년 10월 15일생
학력: 삼육대 신학과 졸업
시무교회: 금왕 - 청주서부
가족관계: 이준숙 사모

"설교할 때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신 그리스도 대신에 아무것도 더하지 말고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며, 예수님의 회개하는 자의 희망이요, 믿는 자의 요새이신 것을 소개하라. 번민하고 낙담한 자에게 화평의 도를 가르치고, 주의 완전하심과 주의 은혜를 밝히 보이라(복음교역자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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